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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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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VE연구원은 20065월 창립된 이래로 10년 동안 규모면에서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많은 성장을 이루어 냈습니다. 현재 건설VE연구원의 회원수는 698명 이며, 건설VE전문가(CVP)460명이 배출되어 국내 건설VE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건설산업은 국가시설물을 효과적으로 만들고 만들어진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운영 및 유지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기능은 향상시키고 비용은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VE는 건설산업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하고 강력한 도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07년부터 국토교통부 주최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VE대회 VE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중요한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우리 한국건설VE연구원은 향후 10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고여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고 멈춰선 비행기는 추락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VE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한국건설VE연구원의 발전을 염원하고 있기에 더 열심히 달려야 하는 사명감을 가집니다.

 

한국건설VE연구원의 앞으로 10년을 위해서 해야 하는 일들은 크게 두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첫째는 국내 건설VE제도 및 정책을 올바른 방향으로 제시하는 것입니다. 국내에 건설VE가 법적으로 제도화 된지가 17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설계VE제도는 100 억 원 이상 모든 건설공사의 설계 시 의무적으로 적용되어 평균 5%의 원가절감과 성능향상 효과를 보이고 있지만 VE발주를 둘러싼 문제와 성과공유 미흡, 형식적인 VE 등의 문제는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2015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의뢰받아 연구하고 제시한 시공VE제도는 관련법규 정비와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고 운영 및 유지관리단계에서도 필요하다고 인정되고 있는 유지관리VE에 대한 연구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둘째는 건설VE전문가를 포함한 VE회원들의 위상제고와 권익확대입니다. VE전문가들은 최고자격증 소지자로서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현실적인 VE대가 확보, VE전문가 개인의 실적관리, 재인증교육강화 등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또한 회원들을 위한 서비스가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VE세미나, VE포럼 그리고 전국 VE대회를 충실하게 준비하고 실행함으로써 회원들에게 VE에 대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국내 건설VE의 명실상부한 전문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2015년 개편한 홈페이지를 내실있게 보완하고 운영함으로써 회원들의 정보 Communication 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건설VE의 발전이 곧 건설산업과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신념으로 오직 한곳만을 보고 달려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한국건설관리학회 VELCC위원회, VE리더스클럽과의 공조체제를 강화하고 상생의 협력을 하겠습니다. 한국건설VE연구원 회원여러분들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03

원장  김병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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